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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을 위한 또 하나의 발걸음-2007 남북정상회담-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09-06-25 11:21     조회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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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번영을 위한 또 하나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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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남북정상회담-



    참여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목표로 하는 ‘평화번영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정부’의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것입니다.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경제협력의 틀을 정립하며, 국민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북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선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6.25전쟁이 끝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동족상잔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상처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평화번영정책’을 추진하여 민족의 화해협력을 실현하고, 남북분단의 장벽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한 바탕 위에서 우리는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자문위원 여러분, 여러분은 ‘평화번영정책’ 추진의 주역입니다. 대북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 각계 각층의 활발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국민적 통일여론을 수렴해야 합니다. 또한 남북간의 교류협력과 통일의 과정에서 드러날 수 있는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에도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발언 중에서 2003. 9. 24)

    우리가 추구하는 안보전략의 핵심은 화해와 협력을 통한 공존공영입니다. 그리고 그 요체는 신뢰와 포용입니다. 끊임없이 상대를 경계하고 적대적 감정을 부추겨서는 신뢰를 쌓을 수 없습니다. 화해와 협력의 대화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분노와 증오의 감정도 어떻게든 지워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6·25가 남긴 뼈아픈 교훈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으면서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과거의 원한을 극복하고 적대감을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군사적인 대비는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국방비 규모는 세계 열한 번째입니다. 지난 20년간 계획에만 머물렀던 국방개혁을 법으로 만들어 국방투자와 군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상황도 감당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키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이야말로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6·25전쟁 57주년 참전용사 위로연 발언 중에서 2007.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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